2년여동안 본당에서 주일학교와 본당 발전을 위해 애써신 이신부님께서
새 임지인 동촌성당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아이보리
08-08-28 10:14
†. 찬미 예수님! 그동안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늘, 항상,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친정 갈때면 들를께요 ... ^&^
125.*.100.8
강시몬
08-08-28 11:01
†.찬미예수님! 인동본당의 어려운 여건속에 신부님께서 부임하셔서 청소년들의 관심을 본당 신자들이 많이 같도록 해주셨으며 또한 본당에 많은 발전을 기하였습니다.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새로부임 받으신 곳에서도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59.*.148.95
^^ 리아 ^^
08-08-29 01:34
주님,주님의 자녀인 토마스신부님을 위하여 비오니 참 목자되게 하소서....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124.*.147.99
†처음처럼
08-08-29 15:08
신부님!
저희 인동 본당을 위해서 불철주야 수고 넘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요^^^*~
122.*.120.111
마리노
08-08-30 08:27
신부님! 청소년과 청년들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었는데...신부님께서 많은 노력으로 이제 좀 안정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한 1년쯤만 더 계셔도 좋을텐데...이건 저희들의 욕심이겠죠?...암튼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새 임지에서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주님안에 항상 행복한 웃음을 웃을수 있는 마음이 여유로운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 드릴께요...감사합니다...안녕히 가십시오...^:^
121.*.181.227
오로라
08-09-03 14:27
신부님, 금욜에 가서 마지막 인사 하려고 했는데 그날 대구에 갈일이
생겨서 못뵙겠네요...ㅠ,ㅠ 가시더라도 건강하시고 주님이 주신 열정과 사랑을 그곳에서도 맘껏 베푸세요..
안녕히 가세요...
125.*.88.70
마리아
08-09-05 17:43
신부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주일학교에 베풀어주신 사랑 잊지않을게요
어디를 가시든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안녕히 가세요...
222.*.169.116
rosa
08-09-05 17:59
항상 이별은 아쉽고 눈물이 나는법인가봐요..
마지막 떠나시는 모습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처음의 열정 그대로 살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