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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실 안나 자매님이 주님품으로 가셨습니다.

2016-04-16 10:51:26

이름 : 요세비 (121.*.72.62) 조회 : 3014

박원준 시몬 형제님의 어머니시며, 성가대 고복순 율리아 자매님의 시어머니신 문복실 안나 자매님이 주님품으로 가셨습니다.
고인과 유가족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종일: 4월 15일 오후 6:30
빈소: 강화도 강화장례식장
자세한 장례일정은
011-814-3683 고복순 율리아 자매님께 문의 바랍니다.

마리노

16-05-23 19: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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