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주님을 믿고 따르던 권태근 (요셉) 형제가 갑자기 오늘 세상을 뜨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믿기지가 않습니다.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 누릴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종일: 2011년 2월4일(금)
연도장소: 강동병원
장례미사: 2월8일(화) 오전10시
장지: 군위 가톨릭 묘지
마리노
11-02-04 21:51
갑작스런 부의 소식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군요...참으로 안타깝고 믿기지가 않는군요...놀란 가슴을 부여 안고 기도 합니다...참으로 사랑이 많으시고 한없이 자비로우신 주님!...오늘 주님께로 불려가신 권요셉 형제께 영복을 허락하시어...주님의 나라에서 한없는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아멘
211.*.77.150
좋은생각
11-02-05 08:37
믿기지 않은 일 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122.*.204.144
요셉
11-02-05 09:23
갑작스런 일이 일어나 놀랍고 안타까움 무어라 표현할길 없습니다. 주님 품으로 가신 요셉형제님 영원한 안식누리소서.......
58.*.229.25
안젤로
11-02-05 12:50
지난 2월 1일에도 같이 주회를 하고 커피 한잔 나누었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권태근 요셉 형제님께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소서...아멘
112.*.214.31
베네딕도
11-02-05 14:03
몇일전 천생산 산행중 우연히 만나 인사나누었는데 정말 안타깝고 믿기지 않습니다.
주님! 평생 주님을 믿고 따르다 짧은 생을 마감한 요셉형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옵소서.
14.*.55.175
†처음처럼
11-02-07 08:35
갑작스런 부고에 한참을 당황했습니다. 무어라 파비올라형수님께 표현할 말이 없네요..
주님!! 일찍 불러가신 요셉 형님이 주님 품에서 평안히 안식을 누리시도록 허락하소서...아멘.
211.*.125.73
요안나
11-02-07 14:04
많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주님 사랑안에서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는 형제님이 많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1월 중순쯤 계획되어있던 부부동반 해외여행을 갈려고 2월 8일로 결정 했었는데
장례미사날로 정해질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하느님 지극한 사랑안에서 모든천사성인들과 행복하시길...
117.*.206.164
oyagobo
11-02-07 15:35
삼가 고인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파비올라 회장님!
덕인, 다인....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전혀 준비되지 않은 이별이었기에 더더욱 우리들을 숙연하게 만듭니다.
요셉형님!
귀띔이라도 주고 가셔야죠!
우리모두 고인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다시한번 유가족 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114.*.212.79
행복만들기
11-03-08 17:21
요셉형제님은 우리곁을 떠났지 만
형제님의 행적과 노고가
여러가지 여러 모습으로
항상 저희와 함께 남아 있습니다 .!!!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