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의 짧은 나이로 생을 마감하고 주님곁으로 가신 故 김인숙(마리아)가
주님 품에 들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는 마지막에 주님을 찾고 대세를 받았습니다.
어머님인 황운성(안나)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고 주님곁으로 갔습니다.
어쩌면 저도 한번도 뵙지 못했을수도 있겠지만 오늘 어머니인 안나 자매가 울면서 미사와
기도를 청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로그아웃
09-09-13 21:33
주님!
김인숙 마리아자매께서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시어 너무빨리 주님곁으로 가셨습니다.
그곳에서라도 주님과함께 이곳에서 못한 모든것 함께하시어 평화와 행복을 누리소서.
아멘.
116.*.228.16
마리노
09-09-14 07:44
주님!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시어...주님 대전에서 영복을 누리게 하소서...아멘
121.*.181.227
새벽별
09-09-14 09:15
주님! 마리아자매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아멘
122.*.124.107
찬미
09-09-14 10:03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소서! 아멘.
58.*.210.77
†처음처럼
09-09-16 07: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아멘.
122.*.124.97
햇살
09-09-18 00:24
성령묵상회 끝 따님을 보내고 여기에 왔다고 말씀하시며 우시던 할머니 모습에 저도 따라 울었는데...
주님의 품에 편히 쉬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122.*.119.16
딸기꾸러미
09-09-23 16:08
인수야 정말 몰랐었다.
동기회에서 문자가 와서 너의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 했었는데
이 곳의 주인공이 너란걸 말야.
인수야
내가 알고 있는 너는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믿었던 친구였었는데...
이렇게 대세를 받고 갔구나.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길 바래.
우리는 믿잖니 모든 성인의 통공을.....
"주님 마리아에게 영원한 빛을 주소서."
118.*.124.70
솔잎
09-10-09 00:41
대세를 받고갔지만 하느님 믿고 성모님받아들이는이는 복되십니다.
주님함께하실겁니다.
"주님!마리아를 품에 받아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