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저희들도 그동안 행복했습니다...새 임지에서도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
121.*.55.34
남자라는 이유로
15-08-28 11:11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이 그리울겁니다~~~
182.*.210.67
바람
15-08-28 17:18
그동안 많이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8.*.60.52
율리오
15-08-28 17:25
신부님 그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 늘 간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18.*.160.55
베로니카
15-08-31 13:57
신부님 그리움을 사랑으로 채우겠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211.*.120.38
미카엘
15-09-01 10:39
신부님 넘 그립습니다...그동안 영.육간에 많은 성장을 하도록 도와주신 은혜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이른 아침에 작별에 인사를 올리려고 성당에 왔으나 신자들과 작별이 두려우신듯 떠나시고 없는 신부님, 조금은 야속스러웠습니다...이제 환하게 웃으시는 신부님 모습이 너무 그리울것 같습니다...신부님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그동안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119.*.33.112
새벽별
15-09-02 21:23
신부님 그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남에게 베풀면 그 이상 주님께서 주신다고 하신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