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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길 위에서

2007-06-16 15:37:40

이름 : 보석 (122.*.121.36) 조회 : 1337

처음 인터넷을 사용하는 날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저에게는 수고하지 않고 얻어 먹는 밥처럼 행복했습니다. 음악과 마음으로 읽는 글들은 제가 단순한 일을 하는 동안 묵상하고 감상할 수 있게 만족 시켜주는 것 같아 하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매일 하늘님의 배려를 즐길 수 있는 단골 손님이 되어야 겠네요.

Margarigta KMJ

하늘

07-06-17 20:12

사랑합니다..보석님..제가 행복전달자가 되었다니...너무 기쁘고 또한 보석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옴을 느낄수 있습니다.인터넷 세상에서도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 사랑을 나눌수 있답니다..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121.*.1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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