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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애(愛) |
2012-10-21 19: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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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늘처음처럼한결같이 (211.*.26.100) 조회 : 2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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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월애(愛)
10월....
어느 월요일 아침....
새벽미사 마치고 나오니...
하느님께서 숨겨놓으신
보석을 보여주셨다...
아침햇살....
산....
나무....
새소리.....
아침햇살에 비치는 꽃들....
그 속에 있는 성당의 모습...
너무 좋고 싱그러웠네요...
그 마음을 몇장 사진으로 담아
함께 나눕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행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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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야 |
12-10-22 11:34 |
고즈넉한 곳에 아름드리 나무들이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 122.*.16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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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12-10-22 15:26 |
신부님 사진 좀 퍼갑니다^*^ 아무쪼록 이쁜 사진 감사해용^*^
자주 좋은 사진 올려 주세요~ |
| 112.*.38.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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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 |
12-10-22 17:58 |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아름다운 선물 늘 감사하며 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수있어 더욱 행복해지네요~~
성당 경치너무아름다워요
사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 118.*.99.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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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나 |
12-10-24 10:12 |
| 사진으로 싱그러움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
| 39.*.1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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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노 |
12-10-26 08:32 |
| 아침 햇살을 머금은 본당 경치에 다시금 감탄하고 갑니다...더욱 경건하고 조심스러워 집니다...타지 교우분들이 보시면...아마...수도원 같은 느낌일수도 있겠다 싶네요...행복한 공동체를 꿈꾸며...감사합니다...^:^ |
| 121.*.5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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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니시오 |
12-10-27 20:59 |
| 간 밤 함께 한듯 한 아침입니다. |
| 122.*.22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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