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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임신부님 섹소폰 단독 콘스트 |
2008-11-09 15: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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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관리자 (211.*.26.202) 조회 : 4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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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
08-11-09 18:39 |
와우 울 신부님 정말 짱이시다
또 한번 기회가 있음 그땐 끝까지 함께 있고 싶어요~~~~ |
| 124.*.128.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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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
08-11-09 18:47 |
와~~~~우,,,색소폰연주,,너무,,멋져요!!!,,
가을편지♬♪♩,,흑흑,이.좋은,,연주를,이렇게나마,,볼수,있다니,,조금은,,위안이되네요.. |
| 219.*.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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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 |
08-11-10 08:21 |
| 와~~마음으로 전해오는 이 선율, 감동적입니다. 신부님!!감사하무니다.^*^ |
| 124.*.184.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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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 |
08-11-10 19:14 |
| 인동성당에도 섹소폰 동아리를 하나 만들어 가르켜 주시죠......멋집니다.............. |
| 117.*.19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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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멜로 |
08-11-10 23:25 |
거리감 없이 항상 저희와함께 해주시는 신부님 하루하루 1초를 뜻있게 보내시는것같아 항상 신부님을 본받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뵐때마다 하게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세상 누구보다도 멋진 신부님 만세!!!! |
| 125.*.8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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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
08-11-12 13:22 |
우리 인동본당의 정취에 짝을 지워준것 같은 아름다운 연주, 한폭의 그림같아요.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정서를 아름답게 만드셔서 치유의 은총으로도 오시지요.
신혼시절 집을 요모조모 예쁘게 꾸미고 남편과 분위기 있는 음악을 들을 때가 생각납니다. |
| 121.*.2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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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
08-11-13 00:08 |
직접 감상하지 못한점이 아쉽네요...
이렇게라도 감상할수 있도록 촬영해주신 울 사무장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울 신부님 대단하시구요... 부럽네요.. 울 신부님 화이~~팅 입니다... |
| 122.*.1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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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
08-11-16 22:00 |
| 멋쟁이 ~울신부님 짱^^~ |
| 211.*.196.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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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산나 |
08-11-28 18:48 |
다시 생각해도 멋진 연주네여~
언제 다시 또 듣고 싶어요.. |
| 222.*.23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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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로 |
08-12-07 19:39 |
나이드는게 좋았는데 요즘은 나이드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근데 신부님을 보면서 나이듬이
다시금 좋아지네요. 저도 40,50,60,70(?)대 그때에 맞는 멋진 모습으로 나이가 들고싶네요.
신부님 좋은 연주 계속 들었으면 하네요. |
| 58.*.16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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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
09-02-04 10:33 |
정말 멋지십니다..
다음에도 좋은 연주 다시 듣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 125.*.250.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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