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선생님....
감히 선생님 자료에 손을 대 봤습니다. ^^*
캡쳐한 화면의 바탕을 지웠습니다.
좀 더 보기가 깔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
성가를 굳이 한 화면으로 하지않고 두 화면으로 나눴을 때
글자가 좀 커지긴 하여도 보기가 그렇게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그리고 마리아사랑넷에서 자료를 가지고 오시는 것 같은데..
거기 성가나 생활성가를 보시면 NWC화일이 모두 있으니 그걸 다운받으셔서
캡쳐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글자체도 선생님 마음대로 수정 가능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성가를 화면앞에도 배치하셔서 연습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 건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
> 연희마리아입니다
| 저도 전자가 더 좋은 것 같네요
| 이정도면 굳이 짜집기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 어린이미사는
| 그날 부를 성가 슬라이드를 모두 앞부분에 배치했으며
| 그 다음에 바로 미사를 시작할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 파일을 첨부했으니 참고하셔요
| 그리고 성가는 어린이성가책을 스캔해서 악보를 올렸어요
| 이방법은 글씨가 작은 것이 흠이예요
| 결점보완을 위해서 별의 별 방법을 다 써보았는데
| 생각보다 쉽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 예전에 OHP사용할 때 썼던 악보를 스캔하면 글씨가 커서 좋은데
| 오래된 것이라 화질이 좋지 않아 다시 고민에 빠졌어요..
|
| 이번 기회에 제가 많이 배우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 신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열심히 고민하고 일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어요
|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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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고맙습니다~^^
마리아
09-03-31 20:49
화면 바탕지우는 법이 궁금했는데...
방법 가르쳐주시면 좋겠어요
미사중에 아이들 지도하느라 화면 바꿀 시간이 부족해서
되도록이면 한 화면안에 성가가 모두 들어가 있는게 편리하더라구요
그래서 화면안에 다 넣으면서도 글씨가 잘 보이는 방법을 고민한거예요
좋은 지적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