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이 너무 심했는지요?
저는 그냥 신자분들끼리 잘 지냈으면 하는 생각에서.....
2가 대단한것은 없구요 그냥 생각대로 몇자 적어 봅니다.
말은 안하고 살 수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예쁜말을 쓰도록하고 상대방이 듣고 기분좋도록 해야 하겠지요^^
째려보면서 말하거나 특정인을 두고 폄하하는 발언 등은 고약한 습관 입니다.
특히 나보다 못살거나 (경제적으로)약해 보이거나 하면 무시하는 발언 그리고
없신 여기는 말투 등은 신자로서의 자세가 아닐것 같습니다.
바보는 자신이 바보인지 모릅니다.
고약한 습관을 가진자는 그것을 자신이 알지 못합니다.
자신의 참 모습을 보려 노력하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고쳐 나갑시다.
다음부터는 저도 예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글을 읽고 불쾌한 기분이 드시는 븐이 계시다면 분명
영적인 거울을 한번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요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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