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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운전습관^^ |
2012-11-03 08:2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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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oyagobo (211.*.141.229) 조회 : 3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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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마음이차분한 사람도 운전대만잡으면 광분하는 사람들이 더러있다
물론 나도 그사람중에 하나였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보험료를 깍아주는 경우를 이제야 알것 같다
운전을 하다보면 얌체없이 앞에 끼어드는 차량들이 더러있는데 정말 열받기 일쑤다.
허나 열받으변 나만 손해인것을......
자동차가 생활 필수품이 되어버린 요즘 매너있게 운전하는 습관도 필요하겠다
도로는 나만 이용하는게 아니고 여러사람들이 함께 이용하기에 ......
여기서 문제를 하나내볼까한다^^
내차가 도로를 주행하는데 좌우측의 차가 내가 주행하는 도로방향(내차앞으로)으로 방향지시등을
넣고 차선 변경을 하려고 한다
양보하는가? 아니면 끼어들지 못하도록 악셀을 더 밟는가?
아마도 반반될것같다.
그리하여 방향 지시등 없이 바로 무식하게 끼어들기하는 차들이 생겨난듯 하다.
기분좋게 양보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것 같다.
얌체없이 끼어들더라도 기쁘게 양보한다면 정신건강에 참으로 이로울것 같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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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
12-11-03 08:45 |
양보운전 참으로 좋은 습관이지요....
모두모두 안전 운전 하세요^^* |
| 58.*.13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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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보라 |
12-11-03 17:52 |
기본의식만 갖쳐도 서로 서로
웃으면 살아갈텐데~ |
| 112.*.4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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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티나 |
12-11-05 18:44 |
| 양보를 했을때 고맙다는 뜻으로 비상등을 깜빡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렇지도 않은듯 자기 갈길가는 그런분이 계시기에 브레이크 밟을까 악셀 밟을까 망설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상 깜빡이 한번 켜는게 뭐 그리 힘든가요 |
| 183.*.13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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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노 |
12-11-08 08:36 |
| 하하하...그럴때 혼자서 스트레스 푸는것 아입니꺼?...하하하...혼자 운전 할땐 실컷 고함 치고 나면 쏙이 후련(?) 하던데요?...암튼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삽시다...^:^ |
| 121.*.5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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