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폭염과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
또한 밤 잠을 설치게하는
금메달 소식들...
정말 잠들지 못하게 하는 이유들인것 같네요.
특히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 이 월요일 아침엔
더욱 실감케 합니다.
저도 9일간의 긴~~~ 은둔(?) 생활을 마치고
이제 하산(?) 하려 합니다.
말끔해진 턱 선이 조금은 어색해 지려고 합니다만...
님들은 여름 휴가는 잘들 다녀 오셨나요?
아직 막바지 휴가를 가시느라 바쁘신 님들도 계시겠지만...
몸도 마음도 쉬어야하는 말 그대로의 휴가가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되어 버리는 현실이 안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기온이 어제와 같지 않은게 느껴 지더이다.
가을이 오기전 막바지 더위에
건강 조심들 하시고
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