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 토론토 근교 도시 미시사가의 캐톨릭초등학교에서
2007 – 2008 학년도 초등 학교 3-4학년의 유학생을 모집 합니다.
이곳은 온타리오 호수가 가까이 있는 백인 캐네디언들이 주로 사는 곳
(연 6년째 캐나다에서 가장 범죄율이 낮은 도시로 선정됨)으로 전교에
한국 아이들이 별로 없는 것(현재는 3명 이고 내년에는 1명이 남을 예정)이
큰 장점으로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데 아주 좋은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캐나다 동부지역은 UN 이 지정한 세계표준영어로 어린 아이들이
표준 발음을 정확히 평생 갖게 합니다.
또한 이곳 캐네디언 선생님과 아이들은 친절하게 대해주어
유학생 초등학생들이 큰 어려움 없이 적응을 잘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녀본 아이들은 모두 마음에 들어 하고 부모님들 또한 만족하십니다.
사립학교 보다 교육의 질과 시설은 우수 합니다.
3~4학년으로 정한 이유는 빠른 적응력과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데 가장 좋은 연령이고 1-2년후에 한국에 돌아갔을때 학습에 크게
지장을 받지 않는 연령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집은 여러 해 초등 학생들을 돌보면서 얻은 경험으로 아이들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유학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