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바오로2세의 영적 기적은 쭉 계속 된다 1
교황님 영면후 장례미사가 전 세계에 동시 중계되었다.
그분의 마지막 말씀"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 하십시오"는 그를 떠나 보내는 그곳을 새로운 일치의 마당으로 변화 시키면서 많은 종파가 화해하는 장으로 만들었다.
또한 베드로 광장에 모인 군중이 대부분 젊은이 들임을 세계가 보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그리고 각 나라에 예수님을 알리는 커다란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나라 각 본당에도
예비자가 급격히 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하지만 그 감동도 지금은 희미해 지려하나, 참 그리스찬으로 모범을 보이시다
선종 하신 교황님의 생생한 육성을 듣는 것 같은"일어나 갑시다" 회고록을 읽어보면
그날의 감동이 새로워지면서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진솔한 교황님의 하루하루의 삶은 잔잔한 감동으로 닥아 옵니다.
이 감동을 주위에 쉬는 많은 신자와 개신교 신자들에게 책 한 권 선물한다면 교회의 일치가 하루라도 앞당겨지지 않으려나.
요즈음 어떤 드라마에 인용된 "모모" 라는 책이 이십삼만부가 단기간에 팔렸다고 한다. 이것은 요즘 출판계에서는 기적이라고 할만하다.
금세기 최고의 저자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 회고록"일어나 갑시다" 이십만부 돌파라는 기적을 이루어 세상이 깜짝 깨어나게 합시다.(가톨릭 책은 판매가 안된다는 것이 서점의 오래된 평이다)
한 권의 교황 회고록은 어떤 전파매체보다 선교에 효과적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영성이 그대로 묻어나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바르게 가톨릭을 이해하는데 너무도 좋은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사백오십만 교우여러분 기적을 이루어 봅시다
주님의 평화의 나라가 우리 각 가정에서 이웃안에서 가득 넘쳐흐르기를 기도 합니다.
모든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 울산 야음성당 교우님들이 200부 구입 감사드립니다
* 부산 안락성당 교우님들이 100부 구입 감사드립니다
*서울 성산동성당 교우님들이 50부 구입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로 가톨릭 안에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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