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구대교구 인동성당 :::

ID저장


	자료실

	전례자료실

	사목평의회자료실

신앙은 함께하는 것 -가톨릭다이제스트 9월호 중에서-

2005-10-14 15:18:55

이름 : 프란치스카 (220.*.196.24) 조회 : 2957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지 나랑 상관없다.

나는 혼자 성실하고 독실한 신앙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내 나름대로 기쁨에 가득 차있다" 고 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신앙은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으로 받아들인 그리스도정신은

실제로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어야 한다는 활력을 필히 동반합니다.

그것은 누군가 매우 기쁜 일이 있을 때

어떻게든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전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 순수한 기쁨이 사라져버리는 것과 똑같습니다.

† 주님의 빛

프란치스카

05-10-14 15:35

☞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20.*.196.24

마리노

05-10-15 09:59

하느님께서는 모두를 사랑하십니다...당신이 지으신 모든것을...!!
221.*.202.70

게시물 5,198건

565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서... (1)	아부지	05-10-17	3321

564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	후리지아	05-10-16	2968

563	Love me just as you are! (2)	초록	05-10-15	3374

562	이해인 수녀님의 "가난한 새의 기도" (4)	평화	05-10-15	3416

561	웃다가 쓰러질뻔했숨다..ㅋㅋㅋ (참고로 여러번 욹어 먹은것임) (3)	아부지	05-10-15	4759

560	아름다운 무관심 (2)	Melania	05-10-14	3291

	신앙은 함께하는 것 -가톨릭다이제스트 9월호 중에서- (2)	프란치스카	05-10-14	2958

558	사랑하는 동안~ (2)	신은호	05-10-14	2826

557	부인이 보낸 계약서에 대한 남편의 답변 (3)	아부지	05-10-13	3586

556	주일학교 은총시장 애장품 코너 (2)	후리지아	05-10-12	4073

555	저팔게님 의쾌유를 빌며,, (2)	바다재비	05-10-12	3778

554	& 날개 달린 마음으로 & (2)	프란치스카	05-10-12	3799

553	534번 성진우 신부님 강론요청 답변	관리자	05-10-12	2468

552	프로와 아마추어 (1)	아부지	05-10-12	2863

551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1)	바람	05-10-11	2815

[처음][이전]...[301][302][303][304][305][306][307][308][309] 310 ...[다음][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