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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웃음 참는 이등병

2011-10-21 19:48:05

이름 : 루카 (110.*.211.48) 조회 : 4343

목숨 걸고 웃음 참는 이등병

요세비

11-10-21 20:44

ㅍㅎㅎㅎㅎㅎ 그 상태로 방아쇠 당기면 볼만하겠다 ㅋㅋㅋㅋㅋㅋ
180.*.147.172

허허

11-10-22 06:36

뭐야 저거 총 잡은거 맞아???
1.*.207.57

†처음처럼

11-10-22 08:36

ㅎㅎㅎ 우째 총을 저래 잡노...... 저 뒤에 있는 우리 이등병 미처 뿌겠넹....푸하하하하ㅎㅎㅎㅎ
58.*.146.198

관리자

11-10-22 09:55

제목이 더웃기네요..
218.*.199.181

마르코

11-10-22 20:34

목숨걸고 웃음 참는 이등병도 수고했지만 사진찍느라, 이름모를 분도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17.*.198.192

마리노

11-10-24 08:24

방아쇠가 어딘지?...가늠자가 어딘지?...어깨 받침을 어께에 받쳐야되는지? 얼굴에 대야 하는지?도 모르시니...참...훤~한 용안에...안경과 털모자라도 쓰셨으면...아니라고 발뺌이라도 하겠건만...^:^
12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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