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약36.5도 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찬것보다 따뜻한것을 주로 먹게 됩니다.
찬 것은 목넘길때만 시원할뿐 그 아래 장기(위, 십이지장, 대장)에는
아주 나쁘다고 합니다.
속이 냉한 사람들에게 찬것은 더더욱 그 기능을 떨어뜨려 아주 괴롭게 한답니다.
그러나 관리하면 어느정도 개선 된다고 하니.....
변비가 심하거나 배변이 시원치 않으면 대체로 장기들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굴뚝에 연기가 펑펑 나와야 불이 잘 들어가듯이 우리몸도 그러합니다.
내장기능이 잘 돌아가야....
내장은 우리몸의 엔진입니다.
장기들이 제기능을 못하면 몸이 천근만근....
이에 효과적인 대응책을 하나 소개 합니다.
바로 음양탕 입니다.
물 마실때 찬물만 마시지 말고 따뜻한 물을 섞어서 마시면 참 좋습니다.(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특히 자기전이나 아침 기상 후에는 더 좋습니다.
우리몸은 안과 밖이 모두 따뜻합니다.
냉장고의 찬물을 마시는 것은 냉장고 물로 샤워하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찬물이 들어가면 위장에서 깜짝놀라 뇌에 신호를 보냅니다.
잠시 머리가 띵하기도 하지요^^
장이 건강하신분들은 찬것 드셔도 되지만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신 분들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음양탕으로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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