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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시간과 친구하면서... |
2005-11-14 09: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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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아부지 (59.*.28.203) 조회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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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적막한 이시간에 시계초침만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
사람이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은 탓일까 이런고요가 참좋다.
아무런 방해를 받지않고 나만이 가질수있는 시간들이 하루일과 중에서
그리많이 주어지지가 않는다.
그런탓일까 내일 걱정하지 않고 나를 위해 이렇게 일기를 쓰는시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진다.
어떤 방법 어떠한 마음으로 이험난한 세상을 살아가야 되는건지 잘모른다.
그러나 분명한건 건강한 마음과 옳바른 생각으로 주위사람들을 배려하면서
살아가면 되는게 아닐까 하는생각이든다...
많은 혼란속에서 긴터널을 빠져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결과는 내많은 노력 에따라 결정이 날거란 생각이 든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나 자신에게 다짐을 해본다.
그리고 나에게 잘할수 있을거란 힘찬 응원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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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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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us X |
05-11-14 11:34 |
| 님의 생각에 저 또한 박수를 보냅니다. ^^ |
| 59.*.119.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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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꼬 |
05-11-15 00:45 |
진희님의 생각에 동감을 하면서, 저 또한 건강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까 다시금 생각 해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 211.*.2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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