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구대교구 인동성당 :::

안녕하세요?
뮤지컬 '사도 바오로-IMAGO DEI(하느님의 모상)' 기획팀입니다.
현재 울산지구 호계성당에서 공연 중이며, 30일까지 공연 예정입니다.
그 감동을 놓치지 않길 희망하며, 많은 분들이 그 감동을 함께 느끼셨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연정보 및 자료 : http://cafe.daum.net/musicalpaul
문의전화 010-3186-2054(유경숙 헬레나)

■. 가톨릭 신문기사 !!

(중략).. ‘이마고 데이’는 열악한 가톨릭문화 기반에서 꽃피워낸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다. 탄탄한 구성과 전문 배우들의 열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속도감 있는 내용 전개로 음악과 춤 등 볼거리가 풍부한 뮤지컬 묘미를 한껏 살렸다..
공연을 본 신자들은 “사도 바오로의 삶을 압축적으로 그려내면서 진한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니 그 어느 때보다 하느님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는 한결같은 반응을 보였다..
종교극이지만 신자가 아닌 이들도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것 또한 강점이다. 때문에 일반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종교 뮤지컬 ‘수퍼스타 지저스크라이스트’나 ‘마리아 마리아’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평화신문 제1001호(09년 1월 4일자) 박수정 기자

■. daum 카페 공연후기 !!
‘주님 주신 모든 열정 쏟아 붓고, 내 목숨마저 주님의 것...’
뮤지컬 마지막 장면에서 전 배우가 출연하여 부르는 테마곡의 한 소절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삶을 노래한 이 곡을 들으면서 가슴이 울컥해옴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 뮤지컬을 만들기 위하여 고생한 배우, 스텝 등 여러분들의 열정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디 이 좋은 작품을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우리 신앙이 더 한층 굳건해지길 기도합니다... 모든 배우분과 스텝분들이 건강하게 바오로 사도의 선교여행처럼 전국순회공연을 마치게 되기를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이렇게 감동적인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서…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글쓴이: 쌍둥아빠 )

감동적이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공연구성, 음악, 배우들의 연기, 의상까지...정말 좋았습니다. 모두의 열정이 사도 바오로를 닮아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약하지만, 아는 분들께 공연 놓치지 마시라고 전화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성령께서 함께 하심을 느낀 열정적인 시간에 감사합니다! 작은 기도를 약속하며 이만~
(글쓴이: 유나수녀)

다시 봐도 역시!!
정말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으로서 2번이나 다시 볼 정도로 저에게 큰 파장을 준 뮤지컬!
집에 와서도 그 음률과 장면들이 떠나질 않아 테마곡을 전부 외울 정도였습니다.. (글쓴이: 라보레)

힘내세요!!
역시 몇번을 다시 봐도 감동의 빛은 퇴색되지 않네요. 바오로 사도의 삶이, 또 그를 통해 보여주시는 주님의 섭리가 더욱 제 마음속으로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롭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신자가 아닌 우리 동료직원들도 다 같이 너무나 좋았다고 합니다. (글쓴이: 바다숲)
아!.. 이 감동을 글로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비까지 내려서 더 감성을 자극했는지...
공연시작부터 끝날때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걸어갔던 그 길...
감히 흉내낼 수 없겠지만 제게 많은 위로와 격려를 줍니다. (글쓴이 : 강아지똥)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감동적이고, 멋진 공연을 보았습니다. "사도바오로"를 준비하신 모든 연기자 분들이나 스텝 분들의 수고와 노력이 정말로.. 저는 2시간동안 감동도 감동이고, 연기하신 분들의 느낌, 감정,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쓴이: katarina)

멋진공연, 감사합니다!!
추기경님의 조문행렬을 보면서.. 가톨릭인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마고 데이 공연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가톨릭인임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글쓴이: 날아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