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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것 들을!

2005-05-23 21:14:51

이름 : 마르첼로 (222.*.70.184) 조회 : 4780

평상시
하지 않았던 것
생각지 못 하고 잊고 있었던 것

언떳
생각 하면
하고 싶었던 것

순간에
스치는 것
모두가 자신의 생각인데

가끔
잊어 버리고
찾지 못했던 것을 찾았을때

가끔
자신이 잊고
내버려둔 것을 되찾게 될때

그 모두가
삶에 한 부분 인데
생각하고 챙기고 할 겨룰이 없어서

지금껏
그냥 저냥 지난것이
하루 하루 보태여 진것이

수 많은
세월 속 허겁 지겁 온것이
이제 자신을 바라 보기에 여념 없다.

지금까지
지나온 길을 보고
새 삶을 시작 하는 물러설 수 없는 삶

일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되 찾게 됨이
하마터면 잊고 그냥 묻힐뻔 했던 신앙 생활

이제는
잊을 수도 없고 놓을 수도 없다
나의 삶은 하느님에게 로 향하고 있다.

참회의 눈물 ... 한없이 가까이옴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오만과 배타와 이기심이 독사처럼 머리를 들지 못하게 주님의 십자가 밑에 엎드려 기도 하겠습니다.

후리지아

05-05-24 00:29

세월속에서 스치고 지나갔던 모든것들이 주님때문이라면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기에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간절한 기도가 주님의 마음에 와 닿았을거라 믿으며..
210.*.12.18

마리노

05-05-24 10:56

열심한 신앙 생활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203.*.86.60

虛虛

09-04-16 14:22

^^*
114.*.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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