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구대교구 인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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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200건

3434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3)	peace	09-07-13	2813

3433	주말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을 보면서... (3)	안드레아	09-07-12	3574

3432	오늘의 복음 말씀(연중 제15주일)	허허	09-07-12	1856

3431	미사때 뒷자리로 가는 이유 (4)	관리자	09-07-12	3560

3430	말한마디... (4)	안드레아	09-07-10	3552

3429	안득깁니더 (2)	아지	09-07-09	3232

3428	울,엄마 건망증 (2)	아지	09-07-09	3083

3427	평화를 누리는 길 (3)	peace	09-07-09	2892

3426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3)	안드레아	09-07-08	2825

3425	가정방문 (1)	새벽별	09-07-08	1742

3424	꾸르실리스따회 (5)	좁은문	09-07-07	3245

3423	아들같은 남편 (5)	안드레아	09-07-06	3363

3422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3)	peace	09-07-06	3058

3421	화장실의 비밀 (3)	새벽별	09-07-05	3356

3420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7월5일)	허허	09-07-05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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